입도치성

배례법

한복

진설도 및 진설순서

입도치성의 식순

결의상례, 음복, 도인의 호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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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도치성은 대순진리회에 처음 입문할 때의 절차이며 행사이다. 입도치성을 시운치성(侍運致誠)이라고도 하는데, 이것은 지금까지의 선천(先天)의 운(運)을 벗어버리고 새로이 후천(後天)의 좋은 운(運)을 맞이하는 관문이란 뜻이다. 시운(侍運)이란 '운을 모신다'는 뜻이다. 그리고 "운(運)"은 '군사 군(軍)자'에 '달릴 주(走)자'다. 즉 운(運)이란 군사가 움직이는 것과 같다. 군사가 움직일 때는 진격도 하고 후퇴도 한다. 복병이 있으면 당하는 수도 있으며, 상황에 따라 포복도 하고 때로는 진지(陣地)에서 숨기도 하는 등 군사가 움직이는 것은 다양하다. 이것을 운(運)이라 한다. 적(敵)이 있으면 나아가기가 어렵고 적이 없으면 쉽다. 적(敵)이 있을 때 아군(我軍)의 지원을 받으면 쉽고 아군의 지원이 없으면 어렵다. 보이지 않는 나의 운(運)에는 보이지 않는 적(敵)도 있고, 아군(我軍)도 있다. 이것을 운(運)이라 한다. 또한 진리·이치가 도수(度數)에 맞는 것이 운(運)이라 한다.

대순진리회(大巡眞理會)에 처음 들어오시는 분들이 모두 소망이 있고 그 소원을 빌고자 입문하는데, 그러므로 좋은 운(運)을 받고자 정성을 드리는 것을 시운치성(侍運致誠)이라 하며, 또는 이것을 입도치성(入道致誠)이라 한다. 이 시운치성은 "구천응원뇌성보화천존강성상제님"과 "조성옥황상제님" 그리고 "박성미륵세존님"께 녹명(錄名)을 올리는 것이며, 세분 하느님과 천지신명 그리고 직선조·외선조를 찾아 받드는 의식을 행함으로써, 나에게 있는 겁액을 물리치고 새로운 기운을 받음으로써 소원성취를 할 수 있는 것이다. 확실히 믿으면 틀림없이 소원이 이루어지는 것이므로, 시운치성을 모실 때는 충분한 교화를 듣고 이해함으로써 이루어지는 행사라야 한다.

입도치성의 전수(奠需)는 메(반)와 주 • 과 • 포(酒 • 果 • 脯)로써 통일하도록 하며, 입도의식은 입도자의 첫 정성이므로 본인의 성의껏 전수(奠需)를 차려 올리도록 하여야 한다. 그러나 형편에 따라 청수 한 그릇도 무방하다. 입도치성은 8살 이상이면 올릴 수 있는데 그것은 사리분별을 할 수 있고, 자기정신으로 자기의 정성을 드리고 자기 힘으로 공을 세울 수 있기 때문이다.

입도치성 전에는 목욕재계를 하고 한복을 단정히 입고 치성에 임하는데, 집례자와 집사자의 지시에 따라 진행하며, 진실된 마음으로 정성을 다하여야 한다.

※ 참고

집례자(執禮者) : 의식(儀式)을 주관하며 예(禮)를 갖추는 자.

집사자(執事者) : 의식(儀式)을 진행하는 자로서 장내(場內)의 질서를 유지하는 자.

(1) 성령지위(聖靈之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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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녹명지(錄名紙)

(3) 납폐지(納幣紙)